<<<놀라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드디어 어젯밤 주무시기 전에 알벤다졸 1알을 먹고 주무셨습니다.
첫 번째 반응은 뇌가 약간 놀라고 간이 약간 놀래더니 위도 약간 놀래더군요^^
자면서 2번 깨서 소변과 가스를 조금씩 배출하였습니다. 지금은 6시간 경과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알벤다졸이 십이지장 정도에 내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은 놀라웠습니다^^ 감사합니다^^입니다. 평생을 입 벌리고 자던 제가... 지금 제 입이 닫혀있었습니다. 지금도 제 입은 닫혀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입을 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어졌고, 입을 닫을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입속에는 침이 잔뜩 고여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너무너무도 놀라운 일입니다. 침이 최고의 보약이라지요^^모든 소화와 모든 해독의 첫걸음이라지요^^
저는 지금 수면 후 6시간 경과하였는데, 더 이상 잠도 안오고, 더 이상 굳이 더 자려고 하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피로가 다 풀렸는지 몸이 아무렇지 않습니다.참고로 저는 평소에는 7시간은 억지로라도 자야 겨우 몸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그 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콧구멍이 두 개가 다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한번도 콧구멍이 두 개가 다 열려 본 적이 없습니다. 간신히 콧구멍 한 개 열면서 간신히 어렵게 숨을 쉬면서 살아왔습니다. 물론 4계절 모두 그러했습니다. 지금은 겨울입니다. 저는 겨울에는 당연히 콧구멍 1개와 24시간 콧물과 축농증, 콧물에... 늘 코 1개가 헐어 있었습니다. 물론 코 1개는 늘 닫혀 있었고 나머지 코 1개가 간신히 산소를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담배연기와 매연에 더욱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놀라운 현상에 잠도 안오고 너무나 감사해서 이 글을 쓰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머리는 맑으며, 간,위 모두 맑습니다. 저는 지금 56세입니다.배는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젊었을 때 많이 예민했으며, 간과 위가 않좋았습니다. 성질은 고약해서 성질도 잘 내고 성질도 급해서 위가 매우 쓰리곤 했습니다. 허리둘레는 27이었고 매우 날렵했었습니다. 걸음걸이는 누구보다도 빨랐습니다. 성격을 고치고 싶어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라는 부류의 책들을 많이 보고 따라하고 연습했으며, 실재로 실천에 옮겨서 위도 치료했습니다. 별별 약을 먹어도 소용 없었는데... 화내고 분노하면 위가 쓰리다는 것을 순간 문득 깨닫고, 어느날 포장마차에서 누군가 또 분노하게 했을 때 순간 떠오르던 생각이 “아 참 분노하면 또 위가 쓰리겠지? 화내봤자 나만 손해지...”하고, 그 순간 즉시 생각을 바꿔봤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위가 쓰리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한 번도 위가 쓰리지도 않았고 위장약을 먹어본 적도 없지요^^
다만 늘.. 피곤하고... 지치고... 그러던 중 어느 날 대 낮에 손님이 점심 같이 먹자고 해서 식후 막걸리 한 잔을 얻어먹고, 갑자기 몸이 너무 더 힘들어지고 얼굴이 시커머졌고... 저는 급히 평소에 다니던 장로님이 운영하시는 약국에 달려가서 증상을 얘기했더니, ‘엑티리버’라는 것을 먹어보라고 해서 즉시 먹었는데.... 즉시 좋아지기 시작하더군요^^더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생약이라 여러 알 먹어도 된다고 해서 한 알 두알 조금씩 시간 간격을 두고 5개 6개 정도 연 속해서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즉시 낫더군요^^ 그것이 한 5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지금도 그 약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늘.. 피곤하고... 지치고... 늘 어깨가 무겁고... 그러던 저의 만성피로는 거의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잠시 이야기가 딴 길로 샜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과거 정릉에 옆집 살 던 초등하교 동창 김성일의 권유에 이끌려 정릉교회 부흥회에 처음 가서 달걀과 사탕을 공짜로 먹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살 던 건물의 가겟집 아주머니는 제가 매일 새벽5시에 일어나 앞길 옆길 동네 1년 쓸어야 뽀빠이 딱 한 번 준적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너무 감사했지만요^^
그 후로 중학교 때 김성일 친구가 중학교방학 때 교회에 같이 수련회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엄청 맛있는 거 많이 먹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중3땐가 양천구로 이사왔는데, 옆 건물 교회 청년들이 날마다 교회에 나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나가면 늘 가족처럼 살갑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성가대까지 했는데, 앞에 앉은.. 얼굴이 하얀 예쁜 누님의 향수가 그렇게 좋았습니다. 물론 그 누님은 늘 조용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늘 흠모?해서 성가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 후로 직장 들어가서 교회 안 나가고 술담배퇴폐에 쩔어서 살던 중 30대 중반에 얼굴은 시커머졌고, 목소리는 굵은돼지목소리였는데...사람들이 저를 50대중반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순간 너무 놀라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으며, 다시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술.담배 끊은 지 20년이 되가며, 지금 목소리는 젊은 청명한 목소리입니다. 저는 20년 전부터 건강관리에 들어갔습니다.tv건강프로그램을 엄청나게 집중했으며,비타민,오메가,칼슘,알칼리이온수 등등.. 지금도 꾸준합니다. 지금 얼굴색깔은 아주 맑습니다.
저는 촛불시민이 되면서부터 sns라는 것을 하게 되었는데,사람들한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유튜브에 암화우분들과 의사들의 이야기인 펜벤다졸,알벤다졸,... 무슨무슨 벤다졸 이 정말 효력이 있다는 것을 듣고 너무나 놀라 그 동안 계속 주시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약국을 찾아 물어봤더니... 강아지가 먹는 구충제는 간에 손상이 많으니, 사람이 먹는 구충제 알벤다졸을 먹어보라고 하면서.... 봄 가을에 한 번씩 먹는 거며, 항암제라는 것은 거짓이라며 유튜브는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한 약국을 어제 갔는데, 제가 그냥 ‘알벤다졸 주세요’ 했더니,1000원짜리 400밀리그램 두 알을 주더군요. 혹시 몰라 1000원짜리 4박스를 4000원어치 샀습니다.
저는 지금 꽤 오랜 시간 이 글을 쓰고 있는 것같습니다. 벌써 1간이 지나고 있군요^^
저는 너무 놀라... 지금 당장 정부는 4000만 모든 국민에게 즉시 알벤다졸 한 알씩 복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국가적 엄청난 건강보험 재정난을 즉시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고로 코 비염수술도 해봤고 거의 1년을 병원 다녀봤지만 거의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 지구인 이 곳, 천국 같기도 하고 지옥 같기도 한 이상야릇한 이 곳 세상이라는 이곳은 마귀아버지가 다스린다죠? 우리 인간 첫 선조부터 쭉 범죄를 계속 상속받고 또 우리도 계속 죄를 지으며 후손에게 상속하고 있다지요? 거의 모든 악성 병균은 가짜기독교인들, 가짜 유태인들, 가짜제약회사 장삿꾼들이 병을 만들어 퍼뜨린다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 인간들이지요^^
어쨌든 너무 오래 글을 썼군요^^
이제 물 한잔 마시고 다른 일을 시작해야겠군요. 노동이 가장 축복이지요^^
참고로 저는 어제 낮에 판콜에이 2개 먹었고,어제 근무 마치고 밤에 여의도 촛불집회 행진하면서 2시간 운동했습니다.2019년12월15일아침에 씀. 저는 참고로 3일 밤 연속으로 먹을지, 1주일 후에 한 알을 먹을지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어젯 밤 혹시 몰라 ‘엑티리버‘ 1알 먹고 30분 후에 알벤다졸을 먹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맛있는 거 있으면 옆 사람에게 같이 먹자고 하는 사람이며, 좋은 거 있으면 옆 사람(이웃)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