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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이 피부암이라면 알벤다졸이 항암제인 것이 분명합니다. 40년전 쌀한톨만한 크기가 최근 땅콩만하게 커졌었는데, 알벤다졸 하루1알씩 취침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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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sus_jeja 2020. 1. 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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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이 피부암이라면 알벤다졸이 항암제인 것이 분명합니다.
40년전 쌀한톨만한 크기가 최근 땅콩만하게 커졌었는데, 알벤다졸 하루1알씩 취침30분전에 한 달 복용했더니,현재 잣열매 크기만해졌습니다.기생충약을 먹었는데,암이 치료됐다면,암은 기생충이 분명합니다.
(참고)알벤다졸이 지용성이랍니다.위장이 안좋으신 분은 속이 거북할 것입니다.기름기 있는 음식을 잘 소화를 못시키시는 분은 속이 메스꺼울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위장을 먼저 고쳐야 합니다. 위장을 고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는 마음입니다.분노하면 위가 쓰리고,화내면 위가 쓰립니다.미워하면 위가 쓰립니다.순간을 참으면 위가 쓰리지 않습니다.“아차 위가 쓰리지,화내면 나만 손해지”하고 순간 생각을 즉시 고쳐먹어야 합니다.위는 미움,화,분노를 나쁜음식으로 인지하고 즉시 위산을 과다분비하게 됩니다.알벤다졸을 드시고 싶으신 분은 먼저 마음을 고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마음을 고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신 분도 계실 겁니다.이 분들은 성경책을 사셔서 잠언서와 전도서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교회를 나가십시오.우주만물의 이치를 깨닫고 자신이 누군지 발견하게 됩니다.‘자신이 어디서 왔고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고 자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아시게 됩니다.그리고,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예수님이 알려주실 것입니다.감사합니다^^꼭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세상은 전쟁터입니다.그런데,나는 누구와 전쟁을 하고 있나요?혹시 나는 다른사람과 전쟁을 하고 있나요?혹시 부모와 전쟁을 하고 있나요?혹시 형제와 전쟁을 하고 있나요?혹시 자녀와 전쟁을 하고 있나요?혹시 이웃과 전쟁을 하고 있나요?혹시 적자생존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아닙니다.모두 정답이 아닙니다.부모님은 사랑하고 공경해야 되고,어른은 사랑하고 공경해야 하며,형제는 사랑해야 하며,자식도 사랑해야 하며,이웃도 사랑해야 합니다.그러면,도대체 누구와의 전쟁이란걸까요?그 해답을 예수님이 알려주실 것입니다.마음에 평화를 꼭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알벤다졸이 암을 치료하는 것은 알겠는데...마음은 못고치겠는데....내 성질은 못고치겠는데.....성경책은 도저히 못보겠는데.....교회는 도저히 못가겠는데......압니다.얼마나 고통스러우신지...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마음의 여유공간이 전혀없다는 것을 압니다....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얼마나 힘드십니까?얼마나 고통스러우십니까?나는 착한데...나는 더할나위없이 착한데....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만크만 살면 이 세상은 천국일텐데...왜?왜 내가 이런 병을....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하지만 그게 아니었답니다.나는 사실 그렇게나 좋은 사람은 아니었고 그저 보통사람일 뿐이었더군요^^나는 교만했더군요^^겸손해야 하더군요^^나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이 세상에 엄청 많더군요^^그 때는 안보였는데....나중에 보이더군요^^...감사합니다^^꼭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예수님은 이런 우리를 위해 우시고 계십니다.예수님은 이런 고통 속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대신 통곡하시며 하나님아버지께 구원기도를 해주시고 계시답니다^^예수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