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판과 사이버테러를 조장한 악플러들은 법대로 처리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이들의 말을 확인할 필요도 그들에 대한 언급도 전혀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느낍니다. 이들은 수사관도..

까판과 사이버테러를 조장한 악플러들은 법대로 처리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이들의 말을 확인할 필요도 그들에 대한 언급도 전혀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느낍니다. 이들은 수사관도 법조인도 아니며 비방계정과 까판계정 자체가 불법이며 그 불법 안에서 수많은 불법행위에 적시되는 범죄행위를 해당 공간에서 하고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저와 일하시는 직원분들, 시민단체 ,지상의빛 비영리단체, 전시회, 패션쇼, 조형아트페어 관계자분들과 아티스트분들 그리고 응원을 해주셨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가해를 범하여 많은 피해자분들이 생겼고 이부분 또한 해결되어질것입니다.

벼룩은 벼룩대로 기생충은 기생충대로 그들의 존재이기에 그들은 그대로 살게끔 내버려둘것이며 제가 할 수 있는 법적인 절차는 이미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들은 곧 자폭하고 자멸될것이며 법적인 처벌을 받게될것입니다. 저는 그저 제 삶을 성실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면됩니다. 건강이 회복되어지고 전문가분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의 의견에따라 저는 현지 혹은 한국에서 저에게 씌워진 말도 안되는 이프레임을 파괴할것입니다.

이세상의 아무런 존재가 아닌 인터넷상에서 껍데기만있고 이 껍데기들은 테러를 하는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현실적인 존재로 언론사조차 취급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해 언론사에서도 까판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격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격이 떨어지는 이들에 동조한 더 수준이 낮은 볼품없는 언론과 기자들 또한 법적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선량한 국민들이 믿고 볼 수 있는 미디어가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모든 자료는 충분히 모였으며 저는 이제 더 이상 감정동요도 시간낭비도 하고싶지 않고 그러지 않을것이며 저는 그들처럼 한가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악한 사상과 악행을 저질렀다하여도 개인의 귀하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부디 본인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시고 선하고 선량한 삶을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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