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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주님과 맺은 언약 이행 나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 하나 군에서 병(病)을 얻어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였고, 해서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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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sus_jeja 2022. 8. 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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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주님과 맺은 언약 이행

나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다. 하나 군에서 병(病)을 얻어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였고, 해서 사람으로서 짐승과도 함께할 수 없는 천인(賤人)이 되었다. 그러다 제대 후 기도 중 하늘에 나타난 밝고 밝은 큰 별의 인도로 하나님께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하게 되었다.

해서 나의 이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요 주님의 것으로서, 이 몸이 진토(塵土)가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불변하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 사랑은 이 한 몸 다 바쳐도 갚지 못할 은혜 중의 은혜요 사랑이다. 짐승들이라도 나. 같은 은혜를 입었으면 다 나같이 말할 것이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일편단심 변할 수 없는 은혜의 언약이다.

지구촌 각국의 역사를 본바, 크고 작은 다툼과 싸움으로 나라가 성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였다. 싸움에 져서 적군에 사로잡히어 포로가 되는 자들이 있었고, 한편으로는 나라를 잃은 왕과 충신들과 독립군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활동해 온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그러했다. 한데 성경의 역사를 본바 지구촌과 지구촌의 사람들은 용(사단)의 무리에게 점령당하였고, 하나님은 지구촌을 떠나 계셨다. 해서 잃은 하나님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선지 사도들이 독립군이 되어 대적과 싸워 왔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시대마다 사자를 보내시어 천지만물의 회복을 위해 대적 도둑들, 적군들과 싸워 오셨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사자로서 계 2-3장의 일곱 사자에게 편지를 보내고, 계 13장과 16장과 12장에서 대적과 싸운 자가 있고, 또 그와 함께하는 하나님의 소속 형제들이 있다. 누구인가? 지금 보는 바와 같이 대적과 싸우고 있는 우리 신천지 특수 독립군 백마부대이다(계 19:11-16 참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순교한 영들과 특수 독립군들이 함께 대적과 싸우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의 은혜를 입은 자들로서, 천국  나라  회복을  위해  싸우고  이겨서,  창조주  하나님이  통치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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