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간이 배 밖으로 흘러 나왔네■ ●이걸 일반 사기업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사장이 전무한테 추천할 사람 있는지 사장실로 좀

■윤석열! 간이 배 밖으로 흘러 나왔네■

●이걸 일반 사기업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사장이 전무한테 추천할 사람 있는지 사장실로 좀 가져오라고 했는데 전무가 '사장님이 갖고 나한테 와라. 내가 함 보고 얘기 해줄께!'

●사장은 계속 기다렸고 전무는 사장실에 가지 않았고 법 위반이라고 하네요.

●이거 완전 개그콘서트감 아닌가요? 공무는 사무실에서 하는 것이고 상급자가 부르면 하급자가 달려가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윤석열은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와도 너무 나왔네요.

●미친 놈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밖에 해줄 말이 없네요. 윤석열이 평소에 자신의 상사인 법무부장관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일이네요.

●요따구 생각 갖고 있는 검사들 더 잘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0% 정도는 잘라야 검찰이 정신 차리지 싶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 것 같네요. 윤석열과 그 떨거지들은~~

●추미애장관님 화이팅 하십시오!


추미애 "檢인사, 검찰청법 위반 아냐..검찰총장이 제 명 거역" | 다음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