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인재와 세상 목자 하나님은 시대마다 약속하신 인재(목자)를 세워 일해 오셨다. 하나 이때마다 세상 목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를
하나님과 인재와 세상 목자
하나님은 시대마다 약속하신 인재(목자)를 세워 일해 오셨다. 하나 이때마다 세상 목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를 핍박해 왔다. 하나님이 새 목자를 세우신 것도, 세상 목자가 새 목자를 핍박하는 것도 성경대로 있어야 할 일로 보인다.
하나님이 새 목자를 세우신 것도 이 세상 목자들이 부패했기 때문이요, 세상 목자가 새 목자를 핍박하는 것도 세상 목자들이 부패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부패하지 않았다면 새 목자를 핍박하지 않았을 것이고 회개했을 것이다. 해서 비진리가 참 진리에게 욕하는 꼴이 된 것이다. 이 말 맞지요?
과거 어느 시대든 그 시대가 부패했을 때 하나님은 새 목자를 보내 주셨다. 이때마다 하나님은 새 목자를 보낼 것을 미리 약속하시고 보내셨다. 이래도 세상 목자들은 새 목자에게 핍박과 욕설을 하였다. 이는 그 세상 목자에게 악신이 들어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 이 세상의 목자들에게는 교리가 없다. 교리 곧 말씀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증거이다(요 1:1 참고). 이러한데도 회개하지 않고, 새 목자를 보내면 욕하고 핍박하였다. 현실이 그러하지 않은가?
지금까지 천상천하 그 누구도 하나님이 오른손에 가지고 계셨던 계시록 책에 대해 본 자도 아는 자도 없었다. 하나 오늘날 이 계시록의 뜻을 알고 예언의 실체까지 다 본 자가 왔다. 그리고 그는 계시록 전장을 통달하였고 그 예언의 실체들까지 증거하였다. 하니 그의 증거는 거짓 증거가 아니다. 또한 그는 신약 예언대로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까지 창조하였으니, 이는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예수님은 이 한 사람 곧 약속의 목자 새요한을 예언하시고 오늘날 나타내신 것이다. 이래도 예언과 그 실상을 믿지 못하겠는가?
신약 계시록에는 세상 끝에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21:1, 6-7장). 또 나라의 본 자손들이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기록되어 있다(마 8:11-12).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 와서 인치고 12지파를 창설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지 못하고 그 자란 밭(교회)에 묶여 있다가 지옥 불에 들어간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들이 각각 새 하늘 새 땅의 구원받은 자들과 처음 하늘 처음 땅의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 성자를 보내어 죄인이 져야 할 십자가를 대신 지고 피를 흘리게 하셨고, 장래의 일을 전하게 하였으니 곧 새 언약 계시록이다. 이 책 계시록은 하나님이 약 2,000년 전에 기록하여 일곱 인을 찍어 오른손에 가지고 계셨고, 예수님 재림 때 예수님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이 일곱 인을 다 떼시고 이 책을 열어 기록된 것을 이루시고 이를 새요한에게 다 보여 주셨고, 이 열린 책을 새요한에게 먹여 주셨으며, 이 책의 말씀과 그 보고 들은 것을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전하게 하셨다. 해서 새요한과 12지파장은 이 책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온 세상에 다 알렸다. 그다음은 이 책 계시록을 이룬 것을 들은 자들이 믿고 지키는 일이다. 그래야 구원을 받게 되고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믿고 지키겠는가?
천국은 낙원이요, 영생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다.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 불못이며, 죄인들이 이 불못에 들어가 영원히 괴로움을 받는 형벌 곧 영벌(永罰)을 받게 된다. 해서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세상 죄를 다 지고 가셨다. 오늘날은. 예수님이 한 목자를 약속하시고 대언의 사자로 삼아 약속하신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 믿는 자는 구원받아 영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