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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이전에 나는 목자도 아니었고, 신앙인도 아니었으며, 일반 농민이었다. 하나 나는 어릴 때 할아버지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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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sus_jeja 2022. 8. 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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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이전에 나는 목자도 아니었고, 신앙인도 아니었으며, 일반 농민이었다. 하나 나는 어릴 때 할아버지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것을 보고 함께. 기도하였고, 장성하여서도 그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어느 날 기도 중 하늘의 큰 별이 3일 밤 동안 나에게 찾아왔는데, 이 별은 내 육신의 아버지도 함께 보셨다. 이 큰 별의 인도로 하나님께 내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였다. 이 사실을 나는 부인할 수가 없다.

그 옛날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듣고 계시록을 기록한 것같이, 오늘날 나도 계시록이 이루어져 육신이 되어 나타난 것을 보고 들은 대로 증거한다(계 22:16 참고). 이는 내가 목사, 신학 박사가 되고자 함이 아니요, 요한이 한 것같이 다만 보고 들은 그대로 증거하는 것이다. 이는 성경 계시록의 예언과 이 예언대로 성취되어 나타난 실체들을 증거하는 것이다.

지상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이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들을 증거하는 곳은 없다. 하나 내가 계시록의 예언의 참뜻과 그 실체들을 가감 없이 다 증거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보고 들은 실체들을 그대로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 옛날 2,000년 전 요한은 환상으로 본 것을 기록한 것이었으나, 오늘날 나는 환상으로 본 것이 아니요, 계시록 전장의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실체들 곧 실상을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증거하는 것이다. 해서 나의 이 증거는 참이다. 확인하고 믿으면 구원받게 될 것이다. 이 일이 곧 새 언약 이행이다.

지금 나는 신약 계시록의 뜻과 그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실체들까지 다 알고 있으며, 하늘의 뜻에  따라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  144,000을  창설하였다.  내가  보고  증거하는  것은  그  실체까지  있으니,  믿지  못할  이유가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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